정권교체를 하는 이유는
잘못된 정권에 대한 '응징'이 아니다.
잘못된 나라를 바꾸고 수정해서 '정상화'하고 미래를 선도해 좋은나라로 '발전'하기 위함이다.
정권교체는 국가 '정상화'와 '발전'을 하기위한 필요요건일 뿐 이것이 무슨 대의가 아니다.
정권교체를 해서 국가 정상화와 발전을 해내지 못한다면 그것은 또 다시 실패한 정권을 낳게 되는것이다.
이재명이 당선돼서 국가가 정상화 되고 발전이 될리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그걸 알고있다.
그런데 윤석열이 당선돼서 국가정상화와 발전이 될까? 나는 이 부분이 굉장히 의문스럽다.
윤석열이 제시한것에 국가 비전은 없고 오로지 이전정권을 향한 '응징'뿐이다. 문재인과 무엇이 다른지 나는 알수가 없다.
대통령이 되려는 목적을 생각하길 바란다.
국가 정상화와 발전이 목적이라면 윤석열은 그자리에 맞지않다.
전정권 응징이 목적이라면 대통령할 자격이 없다.
정권교체 확률이 가장높기때문이라면 그건 윤석열이 분명 아니었다.
정치입문 생각한지 1년도 안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싶은 목적은 무엇인가?
틀딱들 복수심을 정권교체의 정의라고 포장하는거지
나는 항상 하는 질문이 그래서
정권교체해서 뭘할려고?
집에 싸갈래?임
그다음이 안보이는데..
문찍었던 사람들이 자기 손모가지 자르고 싶다던데 지금 상황은 뭐…라…설명도 못하겠다
틀딱들 복수심을 정권교체의 정의라고 포장하는거지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문재앙한테 복수는 잘할거다! 라고 주장하는 젊은 친구들에게
문재앙도 박그네한테 복수는 잘했다 그러나 민생을 망쳐서 젊은이들이 욕하지 않는가??
라고 반문하면 대답을 못하더라구요
복수가 아니라 홍준표중심의 정상화가 필요한때인데요
사진이라도 좀 내려주시길... 부탁드리옵니다만
술 먹고 허세부리며 국정은 파리떼에게?
나는 항상 하는 질문이 그래서
정권교체해서 뭘할려고?
집에 싸갈래?임
그다음이 안보이는데..
문찍었던 사람들이 자기 손모가지 자르고 싶다던데 지금 상황은 뭐…라…설명도 못하겠다
2012년 대선 문재인 지지자들이 한 말이 "비정상의 정상화"임. 물론 MB정권의 권위주의적인 모습은 분명 반발을 살만했고 훗날 문재인은 더 병신을 만들어놨지만, 그런 대의에 대해 명확히 이야기 할 줄 알아야하는데 윤 지지자들은 그런것도 없음. 오로지 "문재인 죽어"
저질 권력다툼으로 변질됐음. 명분이 없어보임. 답답한 형국임.
초등학교 갓 입학한 신입생한테 너 전교 어린이 회장해라~ 하는거랑 뭐가 다를 까요...경험이 없다고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후보들에 비해 경험이 부족하면..노력하고 배우는 자세라도 있어야 하는데..그런것은 찾아볼수 없고.. 소위말하는 안가르쳐도 잘 배우는 나쁜것들만 따라하는 모습이 침 가관입니다..
''그저 슬프고아픈 현실입니다!
신적폐청산을 위해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는 믿음은 윤의 능력을 과신한 것이다. 전정권의 탄핵과 적폐청산과정에서 그가 보여준 무더기 어거지 기소건들이 이제 대법원 판결로 확정되고 있다. 김명수 하의 법원도 돌이켜보면 끝없는 적폐 몰이와 그에 따라 누명을 쓴 법관들의 고통, 정권 코드에 맞춘 억지기소가 최종 무죄판결로 귀결되고 있지만 당시 칼잡이 윤은 어떠한 반성과 책임감도 느끼지 않는다. 그에게 정의를 구현할 능력도 혜안도 당초부터 없었던 자인데 문이 칼자루를 쥐어준 백정에 다름 아닌 인물 이었다.
정상적인사고을 가진사람이라면 정말보기힘든 현상입니다 당심이 민심을이겨다그거도 당심50만이 민심52만을이겨다는게 이게말이됩니까
정말 답답하기는한대 홍준표왈 승복합니다라고하니 더이상할말이없는것입니다~~
국가정상화는 고사하고 문에 대한 복수라도 할 수 있을까조차도 의심스럽다
국민수준 5등급
당교체도 안하고 그럼 계속 빨간물에서 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