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들이 어지러이 둥지 버리고 이합집산 나는 이 시기에 적잖은 국민이 대쪽에 공감하시리라 아마도 짐작합니다.
애처롭게 우는 둥지의 아기들 버린 어미를 어미라 부를 수 있을까요
끝
지금 상황은 대쪽을 태우려는 협잡꾼들이 난무하는 시대입니다.
지금 상황은 대쪽을 태우려는 협잡꾼들이 난무하는 시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