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최근 국민의 힘의 윤석열 후보 선대위 임명 과정을 보며 대한민국 보수 정당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것을 적어보고자 한다.
최근 3김이라 불리는 김종인, 김한길, 김병준 이 세사람의 국민의 힘 선대위 인선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세사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은 민주당 진보 성향 출신들이다.
보수정당에 엄청난 좌클릭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또한 이 인사들이 합리적이고 공정한 좌성향이 아닌 권력에 붙어 이곳저곳 떠돌며 좀먹는 수준을 가진 인사들이다.
기존 보수 정당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 인물들이 당 내 선대위 중요 실권을 장악한다는 소리다.
중도 확장이라는 명목하에 보수 정당을 뒤집어 엎으려고 오는 세력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이 구태 의원들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
보수 정당이 망해도 자신들의 기득권 권력만을 위해 물불 안가리고 있다.
보수의 주요 가치는 자유주의다.
하지만 이 당은 자신들의 권력욕을 위해 자유주의를 버렸고 좌클릭에 한없이 관대해졌다.
이명박, 박근혜 시절 좌성향을 띄는 민주당과 그 무리에 대해 반기를 세웠던 사람들이 맞나 싶을 정도이다.
낡고 썩어 문들어가는 가짜 보수 정당은 없어져야 한다.
새롭고 혁신적인 보수 정당이 나올 때 진정한 보수라고 칭할 것이다.
이준석, 오세훈, 홍준표라는 사람이 있기에 실낱같은 희망의 꿈을 키워보고자 한다.
지금의 국힘은 그냥 민주당 떨거지 + 쓰레기 모임일뿐입니다. 아무 철학도 기준도 없어요.
2030에의해 국민의힘은 보수당으로 바뀌어나가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갈 미래에 동참하여 움직여주십시오2030여러분
칼럼이 히트다
팩트! 깔끔 !!!
칼럼 추!!
칼럼 쓰고 나면 모든 게시판에 이 글 봐달라고 홍보 해주는 것도 중요한듯
ㅇㅇ 정게랑 자게에 홍보했음 ㅠ
ㄷㄷ 음 여러번 해야겠누 이래서 내가 3개로 나누자 한건데 ㅠㅠ
ㅇㅇ...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