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한테는 홍준표나 김종인이나 당내질서와 메시지 관리해줄 비슷한 패였을 건데
홍카가 이번 대선은 참여 안하겠다고 계속 선언했으니 어쩔 수 없는 거임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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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른 건 다봐줘도 범죄자가 최종후보되는 건 못본다 아닌 건 아닌거다 언제부터 그저 권력을 이용하면 아니고 범죄비리라도 용서되고 그건 나중에가 되었지? 난 이러면 대선 진행 못한다고 생각한다
어쩔 수 없지
기소 안되면 현실성 없는데
그럼 뭐 특검 안한거니깐 인정 못하지 범죄자 ㅋㅋ
그러면 윤이 파리떼 내쫓을 명분이 부족하고,
드라마틱한 연출과 언론 시선집중을 못 받기 때문에 그 선택은 어차피 안했을거 같아
이미 다 짜여진 각본에 잠시 홍준표 또 이용했다고 봅니다
기사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에 합류한다면 돕지 않겠단 뜻은 내비쳤다.
홍 의원은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김종인 전 위원장은 내가 잡아넣은 사람"이라며 "김 전 위원장이 들어오면 내 입장이 (선대위 합류 고민할 필요가 없어지니) 편해진다고 (윤 후보에게) 전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검사 시절인 1993년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을 수사하며 김종인 전 위원장을 구속기소 했다.
경선 후 27일만에 尹과 만찬…洪 "선대위 재구성 조언만 했다"
선결조건 '이준석 품고 파리떼 제거'…尹측 "지원 유세 큰 힘" 기대
다만 정치권에서는 홍 의원이 선대위 내에서 특정 직책을 맡을 가능성은 낮다는 분위기다. 윤 후보 측도 이 방안을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ㄴㄴ 준표형은 계산하고 치고 빠지심.
절대 이용당한거 아님
네 이용당했다는 말 쓰는게 슬퍼고 잘못된것 같은데 왠지 조금은 윤구라가 이용한것 같아요 선배검사님과 식사하는 자리에 윤구라가 나타난 자체부터가 유연성 있는듯이 쇼질 또 했다고 봅니다
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