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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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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이해찬의 보수괴멸, 여당 100년집권, 당신들은 이말을 잠시 스쳐가는 한 노인네의 넋두리로 들으셨나요, 보수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와르르~~ 신념이 없고 오로지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만 눈 어두운 기회주의자 기득권층들이 야당에 득실거리니 외부에서 성벽을 허물고 들어와도 눈뜬 소경, 파리들이 전향한척 날아들어도 오 예쓰, 두전직 대통령들을 있지도않은 중죄를 씌어 감옥에 처넣어도 오 예쓰, 가족비리 사기단조국과 싸웠다고 내편인양 오 예쓰 문재인의 사람이 단물 다 빨고 도둑고양이 처럼 기여 들어와도 오 예쓰, 자고깨면 터지고 버버벅 사과해도 오 예쓰, 조폭깡패 이재명이 나와 설쳐도 눈감고 있다가 야당후보 홍준표후보가 출연하니 모기떼마냥 여기저기서 쪼으려고 설쳐대는 꼬라지 ᆢ 세상 어느나라에 한줌도 안되는 당심이 국민의 민심을 깔아뭉개고 저들의 입맛대로 짜집기 결론을 내리는걸 본적 있는가 ? 이래서 이해찬이 김부겸이 보수괴멸 여당 100년집권을 외쳤고 여기에 합세한 김무성,유승민이 탄핵을 주도해 천둥번개마냥 보수를 뒤흔들고 바지당대표 황교안이 저지른 막천공천으로 야당의 대들보들이 자기자리 못찿고 밖에서 떠돌았다, 이 모돈것이 어찌 우연에 속할까? 그 우연이 빗겨간 자리 문재인의 사람 윤석렬이 보수우파인양 둔갑해 대통후보 감투를 뒤집어 썼다, ( 개가 풀뜯는 소리 한다 석렬아~) 탄핵찬성파들과 6070대 틀딱 노인정어른님들이 처절하게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데 일조를 하고있다, 그 언젠가는 후회할때가 꼭~있을것이다, 자식,손자들의 따가운 눈총과 천대를 받을때의 눈물이 홍수일까 아니면 피눈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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