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안타까운 소견
필자 집 근처엔 오도바이 가게가 하나 있습니다
오늘 웬 미성년자 혹은 끽해야 스무살 될까 한 아기들이 침 찍찍 뱉으며 그 가게 가더군요
오도바이를 생계로 쓸 견적은 딱 봐도 아니고, 얼마나 남의 목숨까지 저승길 동무 삼고자 폭주 일삼고 성범죄 저지를지 알겠더이다
최근 한 야폭장군이 본선 진출했습니다
얼마나 전국 야폭 아기들의 귀감이 될지 걱정입니다
필자는 근래부터 한동훈 위원장님 신뢰하고 있습니다
본인께서도 고충이 많으신 줄 압니다만
엄카에 대리 게임에 야폭이 유행이 되지 않게 잘 대응하시리라 믿고자 합니다.
끝
송 하나 첨부합니다. 정치사회적 의미는 없습니다. 그저 70~80년대 초생이라면 아마도 공감할 듯한 그 노래.. 흘러간 팝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