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수준이 바로 국회 수준이다>
역사는 권력자의 선전선동·흑색선전과 이에 줄 선 국민들이 나라를 망친 사례를 보여준다. ★ 레닌 의 공산혁명과 러시아 국민★ 히틀러 와 나치독일 국민★ 체 게바라 / 피델 카스트로 와 쿠바 국민★ 에바 페론 과 아르헨티나 국민★ 차베스 와 베네수엘라 국민★ 부패 와 공산당 에 의해 패망한 월남(남베트남) 국민 등이 떠오른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포퓰리즘’ 정치가 나라를 거덜낸다.정치판의 허위선전·선동과 포퓰리즘 의 단맛에 취한 국민들은 이성(理性)이 실종된 투표로 국가 자멸의 길에 줄 선다.
문재인 정부 5년간 무분별한 세금 퍼주기로 2017년 국가채무 660조원(채무비율 36%)에서 2022년에 총 1,067조원(채무비율 49.4%)으로 불어났다.
우리는 포퓰리즘 이란 이름의 ‘독이 든 꿀’ 과 선동에 넘어가 참담한 삶에 허덕이는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그리스 등의 국가적 재앙 사례를 상기하면서, 21대 국회의 입법독재 4년 을 겪어왔다.선거 때마다 극성을 부리는 온갖 포퓰리즘 공약들과 거짓선동에 휘둘림 없이, 이번 4.10 총선거에서 나라를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한다.국민의 수준이 바로 국회와 정당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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