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옛 말이 있더군요
방금 회사 직원이 느닷없이 보내온 봉급명세서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세금
납세의 의무는 돈버는 국민이라면 당연하지만..
무슨 떼가는 둔이 이리 많은지..
얼른 나라의 새는 돈, 갓 쓴 도둑들 근절해 국고를 철통방어함으로써
필자 같은 일반 봉급쟁이들.. 눈물 닦아주는 대한민국이 되길
그냥 글만 쓰믄 밋밋하니.. 송 하나 올립니다
떠나버린 그 혈세를, 굳이 애써 지우려 하지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