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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소] 소통

오주한

필자는 연륜 짧지만 한나라당 때부터 봐왔다.

 

정계 우여곡절 많았지만 지금까지 대선주자로는 네 분 안다.

 

그 중 연락되는 분은 두 분이다.

 

나머지는 그 아래 사람들 보고 견적 나온 게 오래다. 근 7년.

 

정계 하염없이 높으신 분들이 우물 속 들여다보듯 심연을 들여다보듯, 가붕개 심연도 그 분들을 올려다보고 어느 분이 현명한 분이신지 헤아리고 있는 줄 아시기들.

 

ps. 필자는 무슨 여의도 귀공자들 아니다. 누구 덩x 닦아주고 그렇게 안 컸다. 이 순간까지. 대한민국 야전형으로 찬바람 맞으며 미친 듯 커왔다.

 

누구들 아기들 수준대로 하향평준화 말길. 기저귀 찬 20~30대 더러운 것만 배워 배부른 어린 친구들 잣대로. 누구라 말 못하지만 배지호소인 양심팔이 아기들은 사필귀정이다.

 

ps2. 정치부 필봉 노땅으로서 모두 잘 되시라 조언코자 쓴 얘기다. 그리고 양심에 손 얹고 기뢰기라 뭉뚱거려 소리 말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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