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부터의 갈라치기인 듯 하다.
필자의 둔한 소견이나마 누구를 여기저기서 써먹는 듯하다.
그게 참 오래 됐다. 더구나 40 넘게 먹으면 사람은 눈치가 는다고 하더라.
필자는 우둔이다. 우둔하다. 이 우둔이나마 그들이 소프트우둔이나마 얻고자 한다면 최소한의 예의는 차려주시길.
ps. 누구라고 말 못 하지만 필자의 옛 '문'고리권력 관련 얘기를 제 부하가 실수로 분쇄기 갈아넣었다 입 싹 닦고, 지금은 총선 출마한다고 돈 뿌리고 다니더라.
40 넘게 산전수전 겪은 누구를 바보로 아는 건지. 다 있다.
요즘 어린 정치판 2시4시 아기들 풍토가 그런 건지, 제 옛날 주인에게 그렇게 배워먹은 건지.
세상 바보 없다. 모쪼록 그 아기만 독박 쓰고 가길 바란다. 세상 사람 밑바닥인생 쉽게 본 인과응보다. 조직은 살아야 한다.
ps. 정치판 뭐하는 곳인지부터, 오늘 이 순간에도 어렵게 생계 꾸려가시는 분들 심정이 어떤지 체험부터 하시고 정치를 하든 성불을 하든 하시길 바란다.
<끝>
이 인외마경 마계에서도 그래도 인간대우 정도 지키시는 극소수 분들 시장님 포함해 직업 떠나 인간적으로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인외마경 마계에서도 그래도 인간대우 정도 지키시는 극소수 분들 시장님 포함해 직업 떠나 인간적으로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DJ가 갈라치기의 창시자이자 악의 원흉이죠.
지역갈라치기 이념갈라치기 성별갈라치기…
이회창이 떨어지면서 다한 국운이 하루빨리 회복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