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 기존 파벌 멸족하고 1인 독재체제 확립
전문가 “中 고립‧美 분발 등 부작용 이용해야”
공산당 1당 독재 하의 집단지도체제를 구축한 뒤 고도성장을 이뤄왔던 중국이 마오쩌둥식 1인 독재 시대로의 역행을 택했다.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상하이방‧태자당 등 중국공산당 내 기존 파벌구도를 해체하면서 시파(習派)를 형성해왔던 시진핑 국가주석이 3연임에 성공하면서 명실상부한 ‘시(習)황제’로 등극했기 때문이다.
미국과 함께 주요 2개국(G2)으로까지 평가받으면서 신냉전을 야기해왔던 중국의 1인 독재체제 확립을 두고 국제사회는 그 여파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한반도 분단 상태에서 좋든 싫든 중국의 영향력 하에 놓여왔던 우리나라도 득실 계산에 나섰다. 많은 전문가들은 시 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특별관계를 두고 안보에 먹구름이 드리울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놓고 있다. 반면 시 주석 폭주가.. (이하 내용은 https://m.ledesk.co.kr/view.php?uid=3537)
오주한 르데스크 정치부장 [email protected]
역병돼지와 청년돼지
신냉전을 넘어 3차 세계대전 가능성도 슬슬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레이건 대통령의 지혜가 필요한 때인거 같습니다.
강력한 반공외교정책과 국방안보정책이 이럴 때 제일 중요한데....
말씀하신대로 국민의 생사가 달린 일이니 그에 맞는 정책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이 와중에 미사일쏴대는 북한ㅜㅜ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