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스테그플레이션 상황에 우린 무슨정책을 실현해야 하는가

스테그플레이션이란 인플레이션과 경기침체가 같이오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다

그럼 지금 왜 스테그플레이션이 온걸까?

첫째로 코로나, 코로나장기로 인해 무역감소 등 경기침체가 일단 전세계적으로 퍼졌다

둘째도 코로나, 코로나 종식기대로 무역이 증가하고 소비가 증가하며 인플레이션이 왔다

셋째로 전쟁,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천연가스의 공급이 줄어들고 그러자 전세계적으로 천연가스를 석유로 돌릴려는 태도을 보이는데 이 기회를 노린 산유국과 석유회사들이 조금만 생산하고 공급해 가격을 올리고 이로인해 올라간 원자재값이 전쟁으로인해 더더욱 오르고 식량위기까지 오자 인플레이션심화와 원자재값 상승으로 경기침체가 오며 현재의 스테그플레이션이 왔다

그렇다면 어떤 대처를 해야할까? 스테그플레이션은 결고 쉽지않다, 경기침체를 잡아 경기를 올린다면 물가는 더더욱 오를테고 인플레이션을 잡아 물가가 내려간다면 경기침체는 더 심해질것이다. 현재 세계는 대채로 인플레이션잡기를 주도로 경기침체 방지책을 펼치는것같다

물론 현 상황을 일으키는 문제가 사라진다면 스테그플레이션이 사라지겠지만 그럴리 없으니 이제 필자의 개인적 생각을 말해볼려 한다

나는 경기침체잡기주도의 인플레이션 방지책을 펼쳐야한다고 생각한다. 경기가 상승하면 물가상승은 따라오게 되어있고 경기가 살아있어야 인플레이션방지책을 펼칠때 경기에 타격이 덜할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나의 생각이 틀릴수 있다. 다만 우린 현 경제위기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