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2022 신한SOL KBO리그 가을야구 에 대해서 알아보자(필자 쓱팬임)

5강 이랑 2등 싸움이 가장 치열한 부분인데

30경기 조금 남칫한 지금 시점으로 봤을떼

1위는 SSG가 가져갈걸로 예측함

개막전 부터 10연승 찍으며

여름엔 못한다고 평가받는 구단 이라는 평을 받았으나

이번 여름 의외로 선방을 쳤고 

2위 랑 승수 가 7게임 차 씩이나 나는 지금 시점에서는

반타작 만 해도 90승은 찍는다.

90승 넘기면 거의 우승이라 보면 됨

2위 싸움도 5강 못지 않게 치열한 상황인데

LG 가 고정이였으나

키움이 그 틀을 무너 트리려고 하는 중이고

거기에 KT위즈 도 합세를 하는 바람에

굉장히 치열해지고 있다.

필자의 입장에서는 LG트윈스 가 2위를 할껄로 예측이 된다

KT 키움 전력이 나쁘진 않으나

LG는 공격 수비 주루 가 완벽하다

그리고 앞 팀과는 다르게 불펜이 사기라는거(그에 비해 선발은 좀 그렇지만 타자들이 커버 쳐주고 6회에 불팬이 올라온다? 막을팀은 몇 없다는 생각이 듬)

3위는 KT 가 많던데

고척돔이 있는 키움은

체력소모 가 더욱 커진다.

이건 경기가 가면 갈수록 위태 해진다는 소리 이다

안우진 요키시는 거의 커하 시즌을 찍는 듯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고

불팬진도 나쁘진 않다

하지만 타선에서는

야심차게 대리고 온 푸이그 도 평타치는 찍고 이정후도 골글 노릴정도로 잘하고 있으나

김하성 서건창 박병호 가 

해외진출 과 타 팀으로 이적을 가며(필자생각이지만 콱병호는 게임에서나 볼법했는데 실제론 볼줄 상상도 못함)

타선이 약해졌다.

그럼 4위는 키움 이 될것이고

여기서 가장 하이라이트 인 5위

기아 롯데 NC 두산이 경쟁을 버리고 있는데....

이건 예상이 도저희 못간다

미라클 두산이라 불리는 두산이

기적적으로 가을야구 진출을 할것인가(7년 연속KS진출 팀)

아니면 21년그떼 로 돌아가고 싶은 NC 와

오랜만에 가을 야구좀 가보자는 기아 와 롯데

현재 로선

여러가지 가정이 있는데

기아가 5위를 지킬건가

아니면 롯데 두산 이 경기차를 2게임 이하로 좁힐 것인가 

아직은 판단하기 이른다 이건 더 자세하게 다뤄서 

칼럼을 다시 연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