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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차별 대상인 지방직 공무원

Pakry
안녕하세요 홍반장님.

고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고위 공직자 말고도, 

행정공무원, 사회복지 공무원 등 지방직 공무원의

월급은 높지 않습니다.


그런데 공무원의 자녀는 

국가장학금 산정대상에도 사실상 제외되고,

코로나 신고 후 자가격리 때에도 혜택에서 제외됩니다.


정말 깨끗하게, 세금 잘 내어가면서

생활하는 지방직 공무원이 많습니다.

월급이 낮은 공무원도 직급을 떠나 많구요.

그런데 위의 사례와 같이 

각종 혜택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국가는 이러한 기조를 계속 유지하리라 보시나요?

그리고 홍반장님이 이끄실 국가에서는,

이러한 기조를 벗어나실 생각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문재인 정부에서, 

공무원 숫자를 단순계산법으로 늘리기만 하니, 

재정에 구멍이 생겨서 

이런 식으로 공무원 차별을 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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