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부자될 일도 없는 애들이 왜 부자들 세금 걱정해주냐? ' 라는 논리를 당당하게 펴고있음.
이걸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나...
아니면 설명해줘야 아는건가 싶기도 하다...
그냥 세상이 자기들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평생 부자될 일도 없는 애들이 왜 부자들 세금 걱정해주냐? ' 라는 논리를 당당하게 펴고있음.
이걸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하나...
아니면 설명해줘야 아는건가 싶기도 하다...
그냥 세상이 자기들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1. 너희는 그냥 그 우물에서 살아야 한다(개천에 용난다는 말은 불허)
2. 부자들의 돈을 뜯어서 나누면 행복해질거다
많은 생각들이 있겠지만 그들의 머릿속에는 이 두 가지가 가장 강력하게 존재하는 듯.
그러니 저런 말을 하지
설명해 줘도 못 알아듣고
이해하려고도 안 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