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폐단식 때는 슬프기도 했고 매너가 아니어서 사인은커녕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어 서지 않고 피곤하실까 봐 사진도 멀찍이서 찍었었는데,
내일은 기쁜 날이고 사인회 같은 느낌으로 시간이 잠시나마 할애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질문드립니다.
저번 폐단식 때는 슬프기도 했고 매너가 아니어서 사인은커녕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어 서지 않고 피곤하실까 봐 사진도 멀찍이서 찍었었는데,
내일은 기쁜 날이고 사인회 같은 느낌으로 시간이 잠시나마 할애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