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준표형님께 제가 연구하고 탐구하는 분야에 대한 해결책에 대해 질문을
드려 조언을 구하거나 방향을 요청드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럴때 마다 형님께서는
진정성있게 말씀해주시면서 저의 정치인으로서의 진로를 위하여 도움을 주셨습니다.
3일전 촉법소년법과 소년법에 관한 질문을 드렸을때도 이러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한 저에게 마치 칭찬을 해주신것 같았습니다. 준표형님 저는 이제 준표형님께
도움이 되기 위해 그리고 또 저의 앞으로의 진로를 위해 국민들이 크게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공약을 제안 드리거나 방향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준표형 승리를 위하여 제가 캠프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한번 제 몸이 닿는데까지
열심히 노력할 수 있습니다. 준표형님 함께 선진국 시대로 가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