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표형님
아빠는 목사님
저는 무교입니다
아빠교회는 신도 수가 적습니다
저 보고 자리 좀 채우랍니다
저는 신을 믿지 않아서 가기 싫습니다
안가도, 아빠가 딱한 마음이 들고
가도, 나한테 미안해지고
가족애 vs 저의 종교신념
내적갈등중인데,,
어떡할까요
안녕하세요 준표형님
아빠는 목사님
저는 무교입니다
아빠교회는 신도 수가 적습니다
저 보고 자리 좀 채우랍니다
저는 신을 믿지 않아서 가기 싫습니다
안가도, 아빠가 딱한 마음이 들고
가도, 나한테 미안해지고
가족애 vs 저의 종교신념
내적갈등중인데,,
어떡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