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도 안남았습니다 이제
최경환 전 장관(친박계)까지 출마한다고 하네요.
기사 보니, 내일(7일) 이준석 의원과 식사를 함께 하신다고 했는데,
청문홍답에 누군가 쓰신것 처럼 저도 이준석을 포섭하여 중도확장을 노려봄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젊은 이준석에게는 미래를 보장하거나 뒷배가 되어준다고 하고, 이준석으로부터 젊은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전략과 표를 가져와야 합니다.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다만 건강관리 잘 하시고, 베테랑 답게 여유도 갖추시되, 고삐를 당기시기를 바랍니다!
무대홍! Great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