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구속 직후
오세훈 시장님의 말씀이 요즘 들어서 되게 거칠어 지셨어요, 꼭 2020년 정세균 총리를 보는 느낌입니다
예전의 폼이 살아나기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이제는 서울시장 사퇴를 놓고 한동훈을 끌어들이려고 한다는 말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만에하나, 2월 28일 이전에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고 오세훈 시장이 사퇴를 하면 서울시장 자리는 공석이 되고 보궐선거를 치뤄야 한답니다
千辛萬苦 끝에 얻은 서울시장 자리인데, 漁父之利로 내주는게 아닌가 심히 걱정이 됩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