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온 묵시록의 4대 기사처럼 보수를 멸망시키기 위해
하늘이 점지해 준게 분명합니다.
한동훈, 윤석열, 김건희, 천공 이사람들은 박근혜를 탄핵시키고 보수를
멸망 직전 까지 몰아 세웠던 인물입니다
시장님께서 경북지사직을 내려놓고 온갖 고생끝에 당을 살려놨는데
사람들은 시장님을 외면하고 윤석열을 뽑았습니다.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릴수 없고 맨몸으로 파도와 맞서는 건 무모하듯이
보수의 멸망은 이미 시작된거 같습니다.
이제는 보수니 진보니 하면서 싸우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알찬 정책과 협치로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할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