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으로서 쌓아올린 명예와
수십년간 이 정당에 있으며
짊어지고 있는 책임들
시장님의 측근들이 곁에 있을 때는
잘하고 있는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지만
시장님이 기억하시는 측근들은
다 적이 되버렸고 지지자들은
윤 비판 일색입니다
최근 들어서 페이스북에 손주 분
사진 올리는 빈도가 올라간 것도 느꼈답니다
시장님 나름 고민을 하고 계시겠지만
지지자들과 너무 돌아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