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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홍준표대통령유승민경제부총리

과하지욕(跨下之辱)의 시기가 끝나갑니다.

혹자는 권력 앞에 아부한다고 했지만,

대의를 위해 작은 수모들을 참는 준표형의 모습을 전 계속 지켜봐 왔습니다.

그러나, 하늘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상당히 험난한 길이 예상되는데,

어떤 복안을 가지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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