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회사 집 회사 집 때문에 형님께 자주 질문글을 못올렸습니다. 벌써 올해도 3개월 밖에 안남았군요. 3년전 대선당시에 형님께서 여명 전 대변인님이랑 추석특집으로 홍카콜라 라이브 진행했던게 생각이 납니다. 그때 현장에 제가 있었지요. 그때가 벌써 3년전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가네요....
형님 제가 가방끈이 매우 짧아 글을 잘 못쓰는 점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형님 앞으로 이제 2년 남았습니다. 형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나라가 현재 매우 시끄럽습니다. 몇일전에 대한민국 총리께서 국회서 역대급으로 화를 내는가 하면 의사들이 단체로 떠나질 않나.. 북한에서는 오물풍선을 쏘질 않나. 대통령부부는 명절때 개 2마리랑 같이 사진을 찍질 않나... 이 나라가 참.. 혼란스럽고 통제가 안되는 실정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대한민국을 바로 잡을 수 있고 기강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이 대한민국에 보수, 진보를 다 통틀어서 바로 "홍준표" 밖에 없질 않습니까?
준표형님 저는 1년 365일 24시간 늘 강력하게 형님을 강성 지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늘 상상하고 있습니다. 형님께서 27년도 5월에 대통령 당선 되시는 순간 현장에 수많은 청년들이 형님께 둘러쌓이는 상상 말입니다. 대한민국 국내 언론은 물론 세계 해외언론(BBC, NHK 등)들이
MZ청년들 모두가 "홍준표"를 외치는 모습들이 실시간으로 중계 되는것을 말이죠
준표형님! 추석 잘 보내십시요~ 사랑합니다!
사진은 지난 대선캠프때 형님께서 직접 사인해주신 겁니다 😎
추석연휴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