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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통과가 국회의원들 개개인 복수심 또는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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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eart

CBS기자라는 사람이 이런말을 했습니다

 

​​​​

이 영상 끝머리에

"한동훈이 당대표가 안되면

용산이 굉장히 우려할

법안이 통과될 수 있다"

 

중립을 지켜야할 기자 입에서

이런말이 나왔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또 이 기자 말에 의하면 법안통과가

국회의원들 개개인 복수심또는

개인감정에 좌우되지 않을까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투표 잘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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