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시간이 좀 된 영상이지만 홍카께 좋은 말씀 남겨 주셨었네요!
홍카단으로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96.1.25. YS당에 입당하기전날 꼬마민주당 오라고 개포동 우리집에 온 노무현의원,유인태의원,이철의원등께서 밤늦도록 저를 설득했는데 뿌리치고 YS당에 간 내가 유인태선배는 괘씸했을 겁니다만 유인태선배는 보기드물게 솔직담백하신 분입니다.나는 지금도 그때일을 미안해 하고 있습니다.
96.1.25. YS당에 입당하기전날 꼬마민주당 오라고 개포동 우리집에 온 노무현의원,유인태의원,이철의원등께서 밤늦도록 저를 설득했는데 뿌리치고 YS당에 간 내가 유인태선배는 괘씸했을 겁니다만 유인태선배는 보기드물게 솔직담백하신 분입니다.나는 지금도 그때일을 미안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