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구한말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국왕이었던 고종이 정력적으로 길렀던 개화파가 결국 갑신정변을 일으켰고 왕의 수족들을 자르며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을 꿈꿨습니다.
그리고는 그들이 대세인 일제에 붙어 친일파가 되었습니다. 결국 조선을 망친 주범이 된것입니다.
비단 한동훈만이 아닙니다. 외세를 끌어들여 당을 장악하고 대통령을 고립시키며 배은망덕했던 이들 모두가 김옥균 개화파이고 훗날의 매국노들이라 비약해도 지나치지 않다봅니다.
한동훈,전광훈,진중권,신평 등등이 국힘과 윤정권에 무슨 득이 되는 행동을 하고 보은을 했는진 모르지만
작금의 국힘과 현정권을 만든것은 무수한 외부인사들,김옥균 개화파들이 없었다면 훨씬 희망적이었을 겁니다.
자력자강이 아닌 외세의존으로 부강한 나라,정권을 만든 예?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