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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께서 토론 후에 눈물을 흘리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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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석 존잘남

토론에서 한동훈은 자기 말이 옳은 것처럼, 변명만 드러냅니다.

 

저러니까 나경원 후보 입장에서는 속 쓰리고, 답답했을 것 같습니다.

 

시장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쏘시오패스는 확실합니다.

시중에서는 좌동훈이라는 별명이 퍼지고 있습니다.

 

자꾸 개인 개인 거리는데, 사회에서는 팀 위주 아닙니까?

 

한동훈 이 사람은 사회생활도 안 해봤나 봅니다.

당도, 당원도 다 팀인데.....

 

본인이 "내 시대의 화양연화는 문재인 정부" 이런 말을 하면서 보수궤멸, 당을 혼란시키고 분당시킬려는 작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진짜 한동훈이 당 대표되는 순간 보수당은 거의 더불어민주당 시즌2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근데 한동훈이 당 대표가 된다면 얼마 못 간다는 것입니다.

본인은 원외고, 세력도 없어서 식물 당대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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