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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 보수를 마치 혼자 망친 장본인인양 하는 건 이해가 안 갑니다

라넌큘라스

박근혜 탄핵 당시 특검 수사팀장이 윤석열이었고 

 

그 공으로 결과적으로 문재인 정권에서 검찰총장까지 올랐습니다

 

홍준표 시장님도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국정농단 수사한 것은 윤석열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 특별사면 되고 

 

박근혜 무죄 열렬하게 주장하던 이들 일각에서 

 

진실을 말해달라고 했지만 입꾹닫 하신 덕에 윤석열이 결과적으로 당선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과거에는 다들 보수를 망쳤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이제는 다들 공범입니다 보수 궤멸의 

 

한동훈을 공격하는 것들 가운데에서 과거 탄핵을 끄집어내는 것이 가장 자충수라고 생각합니다 

 

공격하면 공격할수록 상처만 받는 부분입니다 

 

전당대회 기간이라 후보들 간에 네거티브가 점점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이 무너지지 않아야 보수 정권이 재창출 되는 것은 물론이구요 

 

탄핵은 보수에게 아픔이었고 말하는 것 자체가 꺼려지는 금기어가 되었습니다 

 

윤 대통령은 감싸면서 한동훈이 보수를 망친 장본인인것처럼 

 

공격을 한다

 

당원이건 무엇이든 국민들은 상식 선에서 판단합니다 

 

7월 5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를 보면 TK에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33%로 6월 4째주 조사에 비해 9% 급락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한동훈이 국민의 힘 당 대표 되면 땡큐다

 

모 의원은 한동훈 정도면 내가 싸우면 이긴다라는 말까지 할 정도로 우습게 여기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정부는 저런 급조된 당 대표 후보 한동훈을 모두가 힘을 합쳐서 막고 있는데도 

 

국민과 당원들의 지지를 시원하게 이끌어내지 못 하는가 

 

여기에 대한 통렬한 반성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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