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배신자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닌 유승민의 뻘사진과 예전부터 그걸로 조롱과 문제를 삼는 참 생각없고 무지한 사람과 같은 1표인게 이해되질 않네요
한 나라에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이자 국가 원수인 사람을 공식석상에서 만났을때 예를 갖추는 것이 진정한 매너이자 품격있는 것 아닌가요?;;
같은 대선후보로 대립 했던 관계지만 그런 관계가 지나 현제는 대한민국의 지자체 장과 대통령인 관계에 깔끔하게 그런 행동하는 것이 저는 상남자이자 참 속이 넓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누구처럼 대통령 자리에서 국민을 고소하는 정말 하남자스럽지 않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비굴하니 충성하니;; 이런게 왜 조롱거리가 된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대통령과 싸우고 대립구도하고 건방지고 싸가지없게 해야 환호해주고 인정해주고 하는
미친 나라가 된 것 같습니다;; 정치를 감정적인 인기스타 놀음이나 하고 출세길로나 보고
그런걸 또 뽑아주는 나라가 됐습니다.. 참... 국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만 바보가 되고 조롱받는데
누가 열심히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합니까? 어휴..;
지자체장이 대통령과 척져서 무엇을 얻겠다고 말이죠?; 각자 위치에서 어떤게 국민을 위한 길인가
3초만 생각해도 될 일인데 참;; 쓸말은 많지만 다 쓰면 너무 길어지니;;
어지러운 세상입니다 힘내십시요 홍카..; 이런 나라를 운영해달라기도 좀 어려운 부탁이지만
27년 대선에서 제발.. 부탁합니다 화이팅!!!
그 사람은 제잘난 맛에 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