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가 "잘못을 바로 잡을려는 노력은 배신이아니라 용기라는 말로 주접을 떨었습니다.
윤대통령 배신 했다고 한동훈 본인 입으로 인정을 해버렸네요. 윤대통령과 한동훈이 같은 배를 탄거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자기 욕심에 마음이 콩 밭에 가 있었네요.
"주군에 대들다가 폐세자 된 황태자"라고 하신 말씀이 또 옳았습니다.
대통령과 별개로 총선에서 재대로 된 정책 공약, 공천, 다시 한번 기회를 주면 잘하겠다는 간절한 읍소 없이, 이조심판 같이 야권 심판이라는 엉뚱한 소리로 혼자 대권 상상 하면서 셀카 놀이로 총선 망친 주범이 맞네요.
누가 잘못된 수사로 박근혜 전 대통령 30년 구형 했는지, 이명박 전 대통령 감옥 보냈는지, 제복을 입혀 놓은 상태로 수갑을 채워 모욕을 주고 우파 인사 5명을 자살 시킨 자에게 치욕을 당했다면 당원들 최소한 자존심은 지켰으면 합니다.
저 당을 그래도 애정하시고, 30년을 한결 같이 지켜온 분이시라 잘못된 것에 쓴 소리 하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시장님이 또 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