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이 압승했고 여권 내에서도 이준석 등은 또다시 뛰쳐나가 십자포화를 가하고 있습니다.
언론과 기득권들은 나라가 어찌되던 관심 없고 또다시 한동훈 내세워 당을 장악하려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가장 좋은 먹이감이 한동훈이라는걸 저들만 모르나 봅니다.
아니 알면서도 당만 접수하면 오케이겠죠.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건대 탄핵이 또다시 재현되기 너무나 쉬운 구조입니다.
국힘에서 10석만 이탈해도 탄핵은 물론 개헌까지 허용하고 말 것입니다.
지금 이 모든 현실을 꿰뚫어보고 맞서 싸우는 사람은 홍준표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들이 괜히 시장님을 욕해도 그저 묵묵히 싸우실 뿐이겠지요..
위정자들에 맞서 나라와 당을 지키려는 홍준표의 마음을 왜 몰라줄까요?
홍카단으로서 너무나 서럽습니다.
지지자라고 해도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그저 죄송합니다.
두번은 당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