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놀이 진보놀이 하다가 쫓겨난 두양반들이 무혈입성으로 국힘에 들어와
한분은 어쩌다 대통령이 되고 또 한분은 어쩌다 법무부장관에 국회의원선거 대장놀이 하다가
망쳐놓고 ...
이게 뭡니까 !! 이번 국회의원선거는 호주로 도망간 대사로 시작해서 대파로 끝난 느낌입니다...
대파윤 이라는 새로운 별명까지 생겼으니...이얼마나 창피한 일입니까 !!
여기가 지들 놀이터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
준표형 말씀대로 당의 중진들이 살아돌왔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우리당은 그분들에 의해서 다시 필승의 기세를 올려 제대로 정립 됐으면 합니다...
전학생들은 이제그만 빠이빠이 ~~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요 !!
그래도 윤대통령은 대선,지선을 이겨주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