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상대 정당의 분열이 총선 전략인 국민의힘

profile
노루궁뎅이 청꿈모험가

처음에는 이재명 이낙연의 갈등을 부추기고

 

다음에는 이재명과 조국으로 갈라지길 바라다가

 

오히려 지민비조가 먹히면서 국민의힘은 총선에서 더이상 대응할 전략을 잃은 것 같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아침마다 이재명 미주당 비판만 할 뿐

 

국민에게 어떠한 희망적 메시지도 내지 않았던 점이 더더욱 갈라진 민주당 표심이 국힘으로 전혀 오지 않은데 영향을 미친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에는 더이상 국민 시선에서 선거 기획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걸까요?

 

보고있으면 답답할 따름입니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