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사 증원 문제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여 여태 조용히 지켜보기만 했지만 회장이라는 저 분은 솔직히 그 정도 사고치셨으면 평생 반성하며 조용히 사는게 도리가 아닌가요?
무슨 의료를 멈추자니, 민도 타령을 하니, 끊임없이 투쟁하여 속죄하겠다느니 참나 선글라스끼고 아메리카노 빨면서 경찰서에 출석할 때부터 뭔가 정삭적이지 않다 싶었는데 제 눈에는 의사를 떠나 인간으로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저는 의사 증원 문제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하여 여태 조용히 지켜보기만 했지만 회장이라는 저 분은 솔직히 그 정도 사고치셨으면 평생 반성하며 조용히 사는게 도리가 아닌가요?
무슨 의료를 멈추자니, 민도 타령을 하니, 끊임없이 투쟁하여 속죄하겠다느니 참나 선글라스끼고 아메리카노 빨면서 경찰서에 출석할 때부터 뭔가 정삭적이지 않다 싶었는데 제 눈에는 의사를 떠나 인간으로도 보이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