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1세기, 정보의 홍수라 불리는 인터넷과 유튜브 등 매체가 차고 넘치는 시기입니다. 더 이상 과거처럼 일방적으로 정보를 독점해서 괜찮은 정보만 넘길수가 없단 뜻입니다.
그런데 한동훈 위원장은 젊은축에 속하면서도 이런 원리를 잘 모르고 일방적인 전달에만 몰두합니다. 그래서 민심과 여론이 반발하고 돌아서는것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정권의 존재이유는 국민의 근심걱정을 없애고 미래를 제시해주는 것인데 그런 역할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오히려 국민이 정권을 챙겨줘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20여일 남았지만 국민의 걱정을 없애는 본연의 위치와 업무로 돌아간다면 늦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