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짜맞춰놓은 각본 하에서 연기하겠다
라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대담 왜 하나요 총선 앞두고 윤 정부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해서 영부인 디올백 등
일부 논란을 풀고 가자 라는 뜻 아닌가요
이 대담이 총선과 국민의 힘 , 보는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대담이어야지
녹화 대담에서 항변하듯이
민주당의 나쁜 프레임에 잘 모르시는
국민들이 선동당하고 계신거다 랄지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나만큼 했느냐
이런 말들이나 하려고 녹화대담하는거면
그건 안 하느니만 못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윤 통이 싫지만 국힘 당원이고
이 정부가 폭삭 망해서 민주당이 재집권하길
바라는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윤 정부 지지율이 한국갤럽 조사에서
최근 29%가 나오고 그 가장 큰 이유는
경제 , 민생이었습니다
그만 정신을 차려야할텐데요
박근혜 전대통령도 라이브 대담한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