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한동훈을 분열시키려는 움직임은
과거에도 있었지만
김경률의 김건희 여사 비판 워딩 몇마디로
총선 80일을 앞에 두고 한동훈 보고 나오라마라?
이번 쇼로
누가 윤석열을 해하려는 사람들인지
보다 명확해졌고
분열됬던 윤석열 , 한동훈 지지층들은
오히려 결집할 꺼리를 얻었습니다
김건희 여사 디올백 이슈는
한동훈과의 갈등 이슈로 덮힌 듯한 느낌을
보이고
ㅡㅡ
하지만
덮는다는 것은 없앤다는 것이 아니지요
덮고 또 덮고 ? 언젠가는 처벌받을겁니다
홍준표 시장님은 한동훈은 윤석열
직할 체제로 언급하지 않겠다고 하셨지만
시장님께서 중심을 잡아주셔야합니다
이재명의 민주당 윤석열의 국민의 힘
둘 다 싫지만
제 3지대도 제대로 된 정당이 없습니다
개혁신당 새로운 미래 미래대연합
결국 윤석열 심판당이고 색깔도 명확하지
않으며 공천을 못 받은 이들이 나와서
시위하는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시장님은
중도들에게 사랑받는 정치인 중
한 분입니다
양극단으로 갈린 정치판의 혼란 속에
중심을 잡으실 수 있는 분은
시장님 밖에 안 계십니다
총선 이후 이 당을
제가 사랑하던 당으로 꼭 바꿔주십시오
시장님
누구의 편도 들지 않습니다.다만 총선이 목전인데 빨리 갈등이 해소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