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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전 특검 보석석방에 이러저런 애기가 나옵니다

라넌큘라스

박영수 전 특검이 우리은행 이사회 이장으로

 

재직하던 2014년 11월 3일 ~ 2015년 4월 7일

 

대장동 사업의 뒤를 봐주는 조건으로 

 

200억 상당의 금품을 요구했다가 이후

 

우리은행 내부 반발로 인해 

 

지분 출자에서 여신의향서 제출로 

 

우리은행의 역할이 축소됨에 따라

 

200에서 50억으로 약속빋은 금액이 줄었고

 

이 과정에서 박영수의 친인척에게 

 

대가성으로 20억을 주고 대장동 사업권을 

 

따내려다 받지 못 한 남모씨가 협박을 통해

 

100억을 박영수 친인척 , 남욱 등으로부터

 

받았다 

 

조사받는 과정에서 가짜수산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것으로 또 문제가 되었고 

 

박영수는 50억에 대해서도 

 

본인은 그런 일 없다 

 

언론상에 나온 것으로는 

 

본인이 아닌 그 딸이

 

화천대유 소속으로 

 

25억 상당의 특혜 (11억 대출 + 5억 퇴직금 

 

+ 시세가가 아닌 분양가로 받은 아파트 

 

차익 8~9억 ) 를 받았고 

 

박영수는 변협회장선거자금으로 3억을

 

받았다

 

그 외 5억원을 화천대유 설립 초기 입금

 

이외 증거인멸 목적으로 

 

휴대폰 파손과 사무실 Pc 자료 삭제 

 

여기까지가 언론상에 나온 것들입니다

 

시장님

 

이런 인간을 보석석방해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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