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윤핵관들의 행보는 도저히 비상식적이고 무책임하며 떠넘기기를 좋아합니다.
윤대통령과 윤핵관들은 절대 책임을 지지 않는 자들입니다. 자기들 기득권 챙기기에 혈안이죠.
그 틈을 타서 이제는 과거 부정선거 헛소리를 작렬한 자들이 다시 당을 차지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준표형님을 적으로 보고 타도할 대상으로 보는 것입니다.
지난 4월 재보궐 선거 패배 책임을 준표형님에게 전가하여 상임고문에서 해촉시킨 자들이고,
대구는 수해피해가 거의 없고, 경북과 충북이 많은 피해를 입었는데, 진짜 책임지고 사퇴해야 할 이XX나 김XX은 묻어두고 오히려 준표형님을 골프구실로 징계를 준 자들인데,
이번 선거 패배 책임을 준표형님에게 떠넘기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야말로 논개작전이죠.
아무리 소설이나 창작이라 할지라도, 현실은 소설을 능가합니다. 두번이나 자신들이 져야 할 책임을 준표형님에게 덤터기 씌운 사실이 이를 증명합니다.
저들의 몰상식한 떠넘기기에 대비하십시오! 유비무환(有備無患)이 최선입니다.
정도정치를 하면 어떤 난관도 돌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