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82624?sid=100
작년엔 총선 지면 태평양에 빠져 죽겠다고 하더니,
이젠 정계 은퇴 정도로 후퇴했네요.
한심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82624?sid=100
작년엔 총선 지면 태평양에 빠져 죽겠다고 하더니,
이젠 정계 은퇴 정도로 후퇴했네요.
한심합니다.
당대표는 당대표다운 메세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