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좌파란것들은 수년전, 아니 그 전 부터 지금까지
군부정권은~
YS는~
이명박근혜는~
홍준표는~
윤석열은~
걸핏하면 남들 핑계나 댈 줄 알지
"죄송하다. 저희 불찰이다." 라고 말하는놈들을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윤 대통령건도 그렇습니다.
그렇게 윤 대통령을 비판하고싶다면
당시 야당의 반대(형식상의 반대였겠지만요)에도
불구하고, 검찰총장 임명 밀어붙여서 죄송하다. 라는반성을 먼저 한 후 비판하는게 순서가 아닌가싶은데, 제가 틀린걸까요.
더불어 최근에 창원에서 간첩이 잡혔습니다.
그로인해 창원에 빨갱이가 많다고 하셨던 시장님 말씀도 재평가되고있습니다. 홍또옳이 된거죠
홍준표가 또 옳았다.
요즘시대에 간첩이 어딨냐고, 수구보수 조작이라고 순진한척하는것들 싸그리 모아서 안보교육 좀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날걸고 넘어져서 한번 빠져 나간적이 있지요 .
프로축구연맹 구단주 징계사건때 자기를 옹호해준 날 걸고 넘어져서 징계를 빠져나간 일이 있었는데 이번건은 그렇게 안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