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아이뉴스24) 한국일보 '김만배 1억 금전거래' 간부 기자 김모 씨 해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22513?cds=news_my
대장동 수사와 진실규명이 제대로
되지 않은 이유를 알듯합니다. 가장
높은 윤리의식을 가져야할 언론인이 로비스트와 거래하고 뇌물을 받는다?
대구경북에는 이런 부패언론인이
발붙이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토호와
결탁해 진실을 호도하는 언론이 과연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