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금이 산책시키고
사모님과 식사하시고 . .
평범한일상
소소한 일상 나오던 경선기간중
모습 그리워요 ㅠ ~
자주 나오셨음 좋겠어요 . .
지긋지긋 이번 대선 ㅠ ㅠ
상처가 깊어서 아예 안치뤘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