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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진영에 다시 상기된 엘리트주의

Kk

인생의 절반쯤을 엘리트 검사로서 추앙받아오며 피의자를 심문하고 심판하는 일만을 해온 

현직 대통령과 여당 대표.

 

둘에게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와 같은 꼿꼿한 태도와 엘리트 검사로서의 본능이 강하게 내재하고 있다는 생각이고 

 

소위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며, 뛰어난 능력이 있다고 믿는 생각인 '엘리트 의식'이 보인다.

 

엘리트 주의는 보수진영을 괴롭혀 왔던  뼈아픈 구호중 하나다.

 

윤석열의 독선적인 성향과 한동훈의 검사식 사고와 말기술은 엘리트주의 프레임에 갇히는게 아니냐고 하는 우려에 더욱 힘을 실어준다고 본다. 

 

윤석열은 조금은 벗어났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동훈은 아직 정치인이 아니라 검사 및 법무장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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