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의 주관임. 신점이라고 불리우는 것을 기반함.
보통 잘 맞힌다는 사람을 보면 과거부터 시작합니다.
과거는 잘 맞히는데 미래가 어떻다고 할 때 맞기도 하고 안 맞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뇌속의 빅데이터를 돌려 본 결과!
과거를 어느 정도 알아 낸 후에 무언가의 방정식처럼
미래를 유추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
미래가 보이는게 아니라 추리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임.
100이면 100 다 맞고 다 도움되는 사람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뇌피셜을 돌려 봄.
다들 어찌 생각함?
추천 안 하면 확 마!
그런 유형 모아둔 책이 있을걸요
그런데 왜 갈 때마다 나에게는 별 얘기를 안 해줄까유
다 밋밋한 소리만 함
경기가 좋아지면 일자리가 생긴다는 수준의
밋밋한 소리 같은거 안할수준으로 사람보고 알 수준이되면 점집같은거 안하고 헤드헌터하지 않겠음ㅋㅋㅋ
보통 뭐 예를 들면 미래에 무슨 일이 들어오면 잘 된다는 둥
이런 거 한마디씩 해주지 않음?
내가 들은 말이라곤
돈이 없는 팔자는 아니야
이게 다임 ㅋㅋ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