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 노동드립도 참 맘에 안들어

근대 화장은 힘들기는 하겠더라

예를들 어 남자가 7시30분에 일어날꺼

여자는 7시에 일어나서 하니까

이게 너무 옛날 아주 무슨 쌍팔년도 여성 인권 처럼 생각하는데

지금도 그런가? 모르겠네

저렇게 주장하는 부류들 제대로 사회생활은 하는가?

요즘은 남자도 화장하고 성형한다

하고 싶음 하고 하기 싫음 안 하는 거지

지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 간섭이야

ㅋㅋㅋㅋ

화장은 이뻐보이고 싶어서 하는거고

아이는 내아이이니 키우는것이고

가사는 자기집이니 관리하는것인데

일부로 그들은 말을 만듬

나도 그렇게 뻔뻔해지고싶다

자식도 낳는게 아니고 낳아준다고 표현하는 작자들이니 ㅉㅉㅉ

헬스장 가서 몸 가꾸는 것도 노동임 꾸밈노동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