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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시끼들 어려우면 항상 홍라에몽을 찾아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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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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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도라에몽을 보신 분들은 아실것이다. 노진구가 도라에몽한테 맨날 앞에서 엉엉 울고 도와달라고 한 후에 도라에몽이 마지못해 도구 꺼내주면 진구는 그 도구로 다른 사람 괴롭히고 민폐짓하고 도구 준 도라에몽 괴롭히고 깔깔 웃는 엄청난 인성의 소유자라는 걸 말이다.


국힘도 마찬가지다.

어려울 때는 니 없으면  진짜 망한다고 항상 홍준표를 찾는다. 마지못해 홍준표가 국힘을 도와주고 살려주려고 도구를 주면 이 국힘 녀석들은 그 도구로 민폐짓하며 도구를 준 홍준표를 탓하며 홍준표를 괴롭힌다.


한나라당 대표 시절..

경남도지사 그만두고 원치.않은 대선 나가 당을 살린 저번 대선..

다시 한 번 자유한국당 당대표시절 보수 살리려고 사회주의 개헌 막으려고 어쩔 수 없는 박근혜 출당 조치했는데 욕은 홍준표만 먹는다.


그리고 이번에 대선에 나갔을 때 국힘 구태들과 무지성좀비들은 홍준표 아니면 안되는 걸 알면서 기어이 조직표로 민심과 2030의 바람을 탄 홍준표를 짓누르고 윤석열을 추대했다.


지금 다시 노진구 같은 국힘이 홍준표를 도와달라고 도구를 내놓으라고 하는데 어쩔 수 있나

만화 도라에몽과 달리 현실의 홍준표는 학습능력이 있는데 국힘 스스로 잘 먹고 잘 살아야지 ㅋㅋㅋ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수정 그냥 망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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