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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표형 로맨티스트........개멋있네요

범스톤

정당의 정권교체 대의를 위해 기꺼이 그림자에서 역할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ㅠㅠ

 

이제 윤석열 본인이 얼마나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달렸네요.

 

2030이 바로 다시 컴백하진 않겠지만, 반등할 모멘텀은 준 셈이니 아직 항문열 맘에 안드시는 분들 많겠지만,

 

시간 두고 지켜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

 

주목해봐야될 것은

 

1. 윤석열 후보 본인이 보여주는 변화된 메세지들.

 

2. 이준석의 정치정당 개혁의 모멘텀

 

3. 윤핵관들의 아닥하고 있는 상태

 

4. 선대위의 단계적 슬림화

 

5. 이수정같은 페미니스트 및 반 이준석 파들의 역할 축소 또는 선대위 해촉 여부

 

김종인이 바로 급변시키진 않을테니까 한두달은 시간 두고 지켜보는게 옳을 듯합니다.

 

전 일단 이준석의 역할론이 부활했으니 비판적 지지는 이어가렵니다.

 

다음 대선까지 준표형께서 굳건하게 버티시고 청년들과 꾸준히 소통하시면서 입지를 다져주시기 바랍니다.

 

차차기 대선은 무조건 준표형입니다.

 

이제는 보수 개혁 vs 구태 보수 에서 보수개혁이 이길 모멘텀이 마련되었으니 준표형은 더욱 거름진 토양에서 빛나실 준비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대선에서 준표형만한 사람은 나타나기 어렵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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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부TV
    2021.12.04

    준표형 화이팅

  • 범스톤
    작성자
    2021.12.04

    그래도 윤석열이 기소되서 쫓겨났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윤석열은 5년의 흐름이 너무 불확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