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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뜯날

청년의삶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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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동아리
    3시간 전

    엄청 났었죠

     

    해뜰날로  무명이었던 송대관이  1976년 가수왕을 받을 정도였으니까요 

     

    "꿈을 안고 왔단다 준표가 왔단다

     

    개문수든 오세바리든

     

    모두 모두 비켜라

     

    안되는게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하고 대선후보 당선된단다"